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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8월 16일
위안부 할머니들의 못다 핀 꽃, 누가 알아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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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8월 11일
이제 그만 무너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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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8월 9일
꿈을 되찾고자 한 그곳엔 각목과 용 문신, 폭력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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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8월 4일
귀찮게 하지 말고, 이제 내 것에 신경 좀 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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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8월 2일
휴가철, 도심 속 물 구경 산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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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7월 28일
잔인한 폭력에 맞서는 그들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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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7월 26일
사람을 위한다는 이념과 가치의 명분 아래 자행되는 사람을 해하는 전쟁과 테러의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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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7월 21일
물폭탄 뒤에 숨어 있던 여름의 진짜 모습. 불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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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7월 19일
학교가 가르침의 전부였고, 스승은 하늘이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 어찌하여 이렇게까지 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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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7월 14일
이해할 수도 용납할 수도 없는 인간의 폭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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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7월 12일
아이들에게 종이배밖에 줄 수 없게 된 영도의 노동자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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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7월 7일
미운 오리 새끼, 아기 코끼리 덤보. 모두 따돌림당하는 외톨이였지만, 그들을 바꾼 것은 주변의 격려와 기다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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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7월 5일
한여름에 기다리는 겨울 소식.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 발표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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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6월 30일
장대비 … 하루 종일, 파전에 막걸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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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6월 28일
폭풍우가 지나간 자리에는 분명 맑은 하늘이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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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6월 23일
협상 트렌드 - 절충 필요 없음. 무조건 내 것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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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6월 21일
아직 한여름도 아닌데… 더위야,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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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6월 16일
감정을 숨기고 밝은 모습만 보여야하는 어른으로 사는데 지쳤다면, 개기월식에 맞춰 달과 함께 지구 그림자에서 잠시 쉬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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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6월 14일
작은 파장이 불러일으키는 큰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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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6월 9일
포스트PC 시대. 클라우드 컴퓨팅 전쟁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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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6월 7일
편히 먹고 자고 쉬고 … 그림 그릴 수 있도록 나라를 지켜주신 그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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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6월 2일
끝없이 터져 나오는 뒷이야기들…. 어쨌든 서민들의 돈 가지고 벌인 돈놀이라는 것은 매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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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5월 31일
무거운 등록금,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 점점 더 힘겨워지는 젊은이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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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5월 26일
다시 밤낮으로 일하게 된 기계 그리고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