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냐? 서비스냐? 자동차보험, 현대하이카다이렉트로 고민 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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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하이카다이렉트자동차보험(이하 하이카다이렉트)이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보상서비스를 바탕으로 자동차보험시장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하이카다이렉트는 2006년 영업 첫 해 연매출 1천억원을 넘어선 이후, 올 해 4천억원 돌파가 예상되는 등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이카다이렉트의 강점은 무엇보다도 보험료에 있다. 기존 오프라인보험사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자동차보험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어, 경쟁이 치열한 온라인시장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단지 가격이 싸다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자동차보험사의 경우 서비스면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고객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도 하이카다이렉트의 장점이다.

업계 최고수준인 전국 600여개 하이카프라자 출동점을 통해 고객요청시 10분대에 출동하는 ‘하이카다이렉트서비스’는 물론, 보험업계 최초로 대인 담당자 전결기능을 부여하여 경상의 경우 500만원, 중상의 경우 1,000만원 한도내에서 보상직원의 판단하에 신속하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등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상품면에서는 기존 온라인자동차보험의 경우, 전화 및 인터넷으로 판매함에 따라 획일적이고 단순하게 구성되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는데, 하이카다이렉트는 온라인보험사 최초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및 연령에 맞게 세분화한 맞춤형 상품인 ‘Basic’, ‘Ever’, ‘Weekend’, ‘Family’를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그 밖에 현대M카드, KB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이 포인트로 보험료를 결제할 수 있으며, 국내 최대의 할인매장인 이마트, 그리고 현대오일뱅크, GS칼텍스정유 등 정유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이카다이렉트는 전화(1577-1001) 및 홈페이지(www.hicardirect.com)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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