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밴드 지존 이현섭 컴백! ‘나쁜 놈이니까’ 5/21(토) 전국콘서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노바소닉의 보컬과 O.S.T ‘발리에서 생긴 일’의 ‘My Love’을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은 이현섭!
2011년 새 앨범 ‘나쁜 놈이니까’로 돌아오다.
난 안 되겠니 이 생에선 다음 생에선 되겠니.
화제의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의 주제곡 'my love'을 부른 가수 이현섭이 돌아 왔다.

드라마 ‘해신’, ‘러브홀릭’, ‘내 인생의 스페셜’, 영화 ‘화려한 휴가’등 수많은 주제곡을 불러 '이현섭이 부르면 드라마는 망해도 O.S.T는 뜬다'라는 수식어를 만들어 냈을 정도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O.S.T계의 황태자 이현섭이 새 앨범 출시했다.

공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되어 락 밴드계의 지존급인 노바소닉의 2대 보컬로 활동하며 최고의 가창력을 인정 받은 그는 2005년 김범수와의 조인트 콘서트를 시작으로 2009년 ~ 2010년까지 2년 연속 일본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정도로 일본에서 인정받는 가수로 현재 활동 중이다.

일본에서 한류스타 대열에 있는 이현섭이 새 앨범 ‘나쁜 놈이니까’로 국내 활동을 선언하며 싱글 앨범을 내 놓았다.
요즘 음원 차트를 살펴 보면 '가수는 역시 노래로 승부를 건다'란 말이 살갗에 와 닿을 정도로 실감케 한다. ‘나는 가수다’ 란 프로를 통해 노래 잘하는 가수의 대한 재조명이 시작되며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현섭은 최근 추세에 발맞춰 가창력 하나만으로 정면 승부해보겠다는 아름다운 도전을 꿈꾸고 있다. 앨범 구성 역시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의 'my love'를 작곡했으며 '신데렐라 언니' 주제곡인 '너 아니면 안돼', '불러본다'등을 히트시킨 박준수 작곡가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타이틀곡 '나쁜 놈이니까'는 현실적이면서도 가슴에 와 닿은 가사 말과 강렬한 락 사운드 와 스트링 사운드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이현섭의 호소력 깊고 시원한 음색과 성량을 폭발시킨 명품 발라드 넘버이다.

락밴드와 O.S.T 뮤지컬등에 참여하며 슈퍼 탤런트를 과시하며 활동하고 있는 그는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 중 국내 가요계의 존재감을 나타내기 위해 발매될 그의 새 앨범은 노래 잘하는 가수를 원하는 대중들의 카타르시스를 채워줄 앨범이 될 것이다.

이번 앨범 출시기념으로 5월 21일 광주 전남대학교를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진정한 라이브 실력을 현장과 무대에서 들려주며, 많은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그동안 수십 차례의 전국 각 대학의 축제 무대와 선배들의 게스트 공연에서 실력을 검증받아 왔다.

앞으로 이현섭의 국내 활동에 더욱 기대가 모아 지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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