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강화와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면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넘치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 홍삼. ‘하늘과 땅의 좋은 기운을 사람에게 전한다.’는 소중한 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홍삼전문기업 천지양(대표 박상태, www.hongsam.or.kr)이 ‘201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홍삼부문 대표브랜드로 선정되었다.
특히, 홍삼업계의 세계 중심 토종브랜드 NO.1을 꿈꾸는 ‘천지양’은 이번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소비자 조사 결과 품질, 차별화, 충성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천지양 홍삼은 홍삼의 특성을 결정짓는 유효성분인 홍삼 사포닌(진세노사이드) 차별화에 중점을 두고(5mg/g, 7mg/g~23mg/g) 전문 노하우와 기술로 홍삼의 효능을 그대로 살려내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이다.
천지양은 과감하게 6년근 대신 4년근 중심의 적년근 개념을 도입했으며, 연근의 기간과 관계없이 홍삼의 핵심성분인 ‘사포닌(진세노사이드)’을 중심으로 제품을 기능화 했다. 또 생산량이 많은 4년근에 주력화하면서 생산자인 농민과 수요자인 소비자가 모두 Win-Win 할 수 있는 범용브랜드가 되고자 힘썼기에 이 같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것이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홍삼 성분에 대한 과학적 효능까지 인정받은 상태라 홍삼시장이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효과적인 홍삼구매를 위해 가장 먼저 확인해봐야 할 부분은 홍삼의 사포닌(진세노사이드)함량. 흔히 ‘6년근 홍삼이 가장 좋은 홍삼’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형성되어 6년근 홍삼이 사포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최근 4년근 인삼이 6년근 인삼보다 사포닌 함량이 더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 연구논문에 따르면 천연사포닌의 경우, 4년근이 1.26%, 5년근 1.11%, 6년근 0.96%로 4년근이 6년근보다 13.1% 더 많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총 사포닌은 4년근 0.96%, 5년근 0.78%, 6년근 0.77%로 4년근이 6년근보다 24.7%나 더 많이 함유한 것으로 나타난 것.
특히, 민주당 모 의원은 지난해 “4년근 인삼의 성분이 더 뛰어나다는 사실을 정부가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이를 알리지 않고 숨기기에 급급했다”면서 “6년근 생산으로 인해 인삼농가들이 생산비 부담 증가, 수출경쟁력 약화로 상대적으로 큰 손실을 입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정부가 년근 정책을 폐기하고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한 근본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라고 강력 촉구하기도 했다.
한편, 홍삼 구입 시 ‘사포닌(진세노사이드)‘ 함량 확인 다음으로 확인해야 할 부분은 홍삼의 농축 정도를 알려주는 ‘고형분’이다. 홍삼의 경우 고형분 60%이상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이 수치가 높을수록 홍삼이 많이 들어간 제품이다.
천지양 관계자는 “체력보강과 피로회복에 좋은 홍삼을 제대로’알고‘ 효과적으로 복용하기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면서 “예전에는 단순히 유명 브랜드만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주를 이뤘던 것이 현실이었지만, 최근에는 홍삼의 주요 성분인 사포닌(진세노사이드)‘의 함량과’고형분‘에 대해 먼저 문의하는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삼전문기업 천지양(www.hongsam.or.kr)의 ‘고려홍삼정’은 진세노사이드 Rg1과 Rb1의 합이 7mg/g함유되어 있어 인기가 높다. 또 천지양 고려홍삼정은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타사 대비 1.75배나 높다.
천지양은 제품재배에서 판매까지의 전 과정을 자연적 속성을 기반으로 했다. 제품 패키지는 생산부터 폐기까지 건강과 환경에 보탬이 되고자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 소재와 콩기름 원료 잉크를 사용한 것. 또한 2010년 포장디자인 부문에서 우수디자인(GD)으로 선정돼 홍삼 브랜드 패키지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천지양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5월 29일까지 ‘천지양 오월愛 감사대잔치’를 진행하고 있다. 사랑하는 부모님을 위한 효(孝)선물구성과 고마운 분들께 나눌 수 있는 정(情)선물구성, 어린이를 위한 애(愛)상품구성 그리고 스승의 고마움을 표시하는 예(禮)로 총 4개 패키지로 다양하게 기획됐다. 할인된 가격으로 특별 구성된 알찬 선물 전으로 소비자들에게 푸짐한 혜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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