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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북한인권법은 북 주민 사느냐 죽느냐 문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2011 북한자유주간 서울대회 국민 대집회’가 26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이 촛불을 들고 억압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수잔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는 이날 “북한 인권은 2300만 북한 주민이 사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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