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게 최고] 천안·아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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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천안 두정동 991-1, 중화요리, 041-558-9090, 박만수 대표 “산지직송 야채가 듬뿍 든 간 자장 맛 최고”

▶하우스토리=천안 쌍용동 1977, 인테리어, 041-575-8336, 최명순 대표 “최고의 노하우와 기술을 자랑합니다.”

▶못난이 생돈가스=천안 두정동 973, 돈 가스 전문, 010-2278-1216, 정수정 대표 “화려한 치즈 돈 가스 맛 최고”

▶공주얼큰이 칼국수=천안 성정동 1446, 칼국수, 010-7746-2232, 주인장 “얼큰한 칼국수 맛은 천안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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