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전자, 스마트 LED TV를 렌탈서비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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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전자(대표 한두성, www.nextv.kr)는 2002년 설립된 IT벤처기업으로 지금까지 첨단 IT제품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보급하여, 고객의 삶을 풍족하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이다.

최근 스마트TV의 붐이 일고 있지만 가격이 약 250-350만원 선으로 만만치 않다. 게다가 하루가 다르게 최신 상품으로 업그레이드되는 전자제품을 그대로 구입하기엔 부담스러운 게 사실.

이런 경우, ㈜넥스전자의 렌탈서비스를 이용한다면 고객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고, 무료 개념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이 줄어 고객의 다양한 욕구와 합리적인 소비패턴을 만족시켜 준다.

㈜넥스전자는 금융, 통신, 유통 등 대기업과의 파트너십으로 꾸준히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와 상품을 개발해 왔으며, 특히 KT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고 개척하여 최근 동종 업계에서 가장 급부상하고 있다.

한대표는 “중소기업은 대기업의 가격 경쟁력에 비해 불리한 조건과 낮은 브랜드 인지도, 제도권 시장의 높은 장벽 등의 약점을 안고 있다”며 “이에 넥스전자는 통신-금융-유통의 패키지 상품, 무상개념, 토탈 가전 렌탈, 국내 유일의 가격 경쟁력을 구축하여 차별화된 전략과 가맹점과의 상호협력을 통한 윈-윈 마케팅으로 완벽한 토탈 가전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넥스전자에서 자체 개발한 '넥스토어 스마트 LED TV'는 게임이나 영화를 보다 은행 업무와 주식 체킹도 가능하다. 이건 트위터와 같은 개념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도 가능한 완벽한 웹브라우저 서비스로, 한마디로 TV를 보면서 인터넷의 다양한 기능을 한 스크린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넥스전자의 통신 렌탈 서비스는 한마디로 금융과 유통 시스템이 결합된 신개념 렌탈 서비스이다. 제품을 렌탈하고 인터넷 통신상품을 제공 받으면서 회원제로 운영되는 <쿡쇼핑몰>과의 연동을 통해 무료 렌탈 서비스를 받는 것이다. 스마트TV와 KT 쿡 인터넷, <쿡쇼핑몰> 이용 상품이 바로 신개념 통신렌탈 서비스의 핵심이다.

한편 넥스전자는 전국 확산 영업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무상 개념의 통신 렌탈 서비스로 스마트 LED TV를 선보이고자 대리점 및 가맹점 사업주를 모집하고 있으며, 가맹점과 대리점 모집을 위한 사업자 설명회도 개최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nextv.kr)를 참조하거나 전화(1661-4777)로 문의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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