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기전대 언어교정과, 바우처 기관 선정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전주기전대학(총장 서정숙) 언어교정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교기업 JK언어치료교육센터가 보건복지부로부터 바우처 기관으로 선정되어 2011년 장애아동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전주기전대학 백합관 2층에 위치해 있는 JK언어치료교육센터(☎063-276-6416)는 12개월 이상 아동 및 성인을 대상으로 언어치료, 청능재활, 감각/통합치료. 미술심리치료, 재활승마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치료 대상자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음성 및 언어분석 기기를 활용하여 언어장애 및 청각장애의 중증도를 정확하게 평가 및 치료하여 잔존하는 능력을 최대한 개선시켜 원활한 의사소통 및 올바른 사회 적응을 가능하게 하는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JK언어치료교육센터는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언어치료사, 심리상담사, 독서(읽기)지도사, 미술치료사가 아동 및 성인들의 효과있는 재활치료를 돕고 있다.

또한, 재가방문 서비스에 대한 욕구를 보이는 비영리기관이나 단체가 있을 경우에 기관이나 단체 시설을 방문하여 서비스를 지원하고, 간호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언어치료사가 재가치료도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