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신임회장에 서생현씨

중앙일보

입력

문화관광부는 27일 오영우 (吳榮祐)
전 회장의 사임으로 공석중인 신임 마사회장에 서생현 (徐生鉉)
대한광업진흥공사 사장을 내년 1월3일자로 임명했다.

전남 광양 출신으로 58년 육사를 졸업한 徐회장은 87년 육군 소장으로 예편한 후 대한석탄공사 사장과 광업진흥공사 사장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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