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수술, 정품 '라식보증서'발급제로 걱정 제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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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대학생 박지훈(가명. 26)씨는 수영, 테니스는 물론 주말이면 등산을 즐길 정도로 스포츠 마니아로 통한다. 그런 박씨가 요즘 계획 중인 것이 바로 라식수술이다. 근시가 있어 평상시 안경을 주로 착용하지만 운동 중에는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또한 취업을 앞두고 면접관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라도 라식수술을 받기로 한 것.

박씨는 병원을 선택하기에 앞서 라식수술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라식수술 보증서발급제’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몇몇 안과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병원마다 보증서발급제가 달라 혼란만 안고 집으로 돌아왔다.

라식수술을 받기 전 아이프리(대표 나성진, www.eyefree-intro.co.kr)가 제공하는 ‘라식보증서 발급제’ 인지를 확인한다면 안심하고 라식수술을 받을 수 있다. 라식보증서 발급제는 라식수술 시 그리고 후에 의료진의 적극적인 진료와 책임을 유도해 최대한의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로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렇다면 아이프리의 정품 보증서발급제는 일부 병원에서 모방하는 보증서와 어떻게 다를까? 아이프리는 4단계 안전장치로 환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우선 부작용 발생 시 최대 3억 원을 배상하는 ‘라식보증서 발급제’를 통해 보증서 발급에 자신 있는 병원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불만제로 릴레이’로 환자들이 안심하고 수술 받을 수 있도록 수술만족 100%에 도전하고 있다. 즉 불만제로 릴레이는 릴레이 수가 556명이라고 가정할 때 556명 중 단 한 명도 수술 결과에 불만이 없는 것을 의미한다. 이 경우, 병원은 이를 홍보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고, 환자들은 병원에 대한 신뢰를 얻을 수 있다.

‘클린 수술후기’는 공정한 수술후기를 위해 좋은 평가만을 선별하거나, 각색 또는 편집할 수 없도록 해 수술환자 한 명, 한 명에게 노력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하고 있다. 간혹 병원 후기 가운데 좋은 말만 올리고 부작용 등의 불만 사례는 삭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미연에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평생관리 제도’를 통해서는 수술 후 일회성 진료체계가 아닌 체계적이고 꾸준한 사후관리 및 정기적인 무료검진 등 보증서와 연계된 확실한 안전과 보장을 책임지고 있다.

이처럼 아무리 좋은 제도가 있어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소용없는 일이다. 라식수술을 받기 전, 소비자 스스로가 정품 라식보증서 발급제인지 꼼꼼히 확인한다면 소중한 눈 건강 평생 지킬 수 있지 않을까.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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