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Y2K 프리21 캠페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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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는 Y2K(컴퓨터 2000년도 인식오류) 문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개인.자영업자.중소업자의 PC를 무료로 진단해주는 ''Y2K 프리21캠페인'' 을 인터넷을 통해 오는 31일까지 실시합니다.

이 행사는 국민의 Y2K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Y2K문제 해결에 드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행사기간 중 자신의 PC는 물론 각종 소프트웨어 등 Y2K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점검해보고 필요한 해결프로그램들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PC를 점검하지 않은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 기간〓12월 31일까지

◇ 참가방법〓인터넷 중앙일보 조인스(http://www.joins.co.kr)에서 각종 수정용 프로그램을 무료로 내려받음

◇ 무료제공 프로그램〓
▶ ''체크 2000 베이직''
▶Y2K 해결용 패치 프로그램
▶바이러스 백신 웹메일

◇ 문의〓02-2298-7301
▶주관〓에브리존닷컴
▶후원〓DSI(주)
▶협찬〓교보생명.하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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