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도 탱크 타입이 대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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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벨에서 출시된 이고-티 탱크시스템 제품 출시로 인해 국내 전자담배 시장에 신선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탱크시스템 방식은 액상 충전이 쉽고 간편하다. 카트리지 솜을 제거함으로서 비어있는 공간에 약 1.5ml 액상 충전이 가능하다. 2중 공기 순환 구조로 설계된 내부와 탱크카트리지 흡입 시 액상이 자유낙하 방식으로 이루어져, 액상 고유의 맛과 향이 그대로 전해진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국을 포함한 미국,이탈리아,그리스,일본,태국,중국, 등 전 세계적으로 핫 이슈가 된 탱크시스템 제품은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편하다. 간편하다. 놀랍다.” 라는 반응으로 스마트한 전자담배로 점차적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탱크 시스템 방식은 전자담배를 사용하고 있는 기존 고객 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들 사이에서도 커다란 이슈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탱크시스템 방식을 개발한 오벨(OVALE™)기업은 “탱크시스템 방식에 초미니 탱크전자담배를 개발진행중에 있으며 빠른 시일 안에 출시 하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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