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휴대용 정수 빨대’ 체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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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동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한 캠페인이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 주최로 16일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열렸다. 시민들이 재난 지역에서 물을 정수해 마실 수 있는 ‘휴대용 정수 빨대(Life Straw)’ 체험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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