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년4개월 만에 모습 드러낸 에리카 김 “죄송합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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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BBK 의혹’을 폭로한 에리카 김(47)씨가 3년4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9일 오후 11시30분쯤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고 나온 김씨는 귀국 이유를 묻는 질문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고 말했다.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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