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협회 정상국 회장 재선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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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2면

정상국(사진) LG부사장은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PR협회 정기총회에서 21대 회장에 재선임됐다. 정 회장은 2009년 20대 회장에 취임해 2년간 협회를 이끌었다. 정 회장은 “PR교육원 설립과 PR전문가 자격 공인화, PR지침서 발간 사업을 중점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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