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인사] 포스코 4인 대표이사 체제로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포스코 4인 대표이사 체제로

포스코는 25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박한용(60) 경영지원부문장과 오창관(59) 스테인리스사업부문 부사장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로써 포스코는 기존 정준양 회장과 최종태 사장을 합쳐 4명의 대표이사 체제로 개편됐다. 이사회 의장에는 유장희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포스코 <부사장>▶원료본부장 권영태 ▶CR본부장 김상영 ▶기술총괄장 권오준 (부사장 승진) ▶탄소강사업부문장 조뇌하 (전무) ▶철강사업2실장 백승관 ▶환경에너지기획실장 이경훈 ▶기술연구원장·포항연구소장 우종수 ▶마케팅본부장 황은연 ▶인재혁신실장 김응규 <신규 선임> ▶원료구매실장 서명득 ▶포스코멕시코 파견 김민동 ▶O-China 파견 권석철 ▶EU사무소장 이태주 ▶열연마케팅실장 김재열 ▶투자실장 김홍수 ▶신성장사업실장 장인화 ▶재무실장 심동욱 ▶스테인리스원료실장 윤기목

SPC그룹, 김경중씨 부사장 영입

SPC그룹은 미래전략실 부사장으로 김경중(52) 전 MBC 정치부장을 영입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