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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이디가가 스케이트보드로 가린 세미누드 공개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섹시하거나 기괴한 퍼포먼스로 유명한 가수 레이디 가가(25)가 프랑스의 한 잡지 화보에서 과감한 세미누드를 선보였다. 최근 프랑스 잡지 '퍼플(Purple)' 최신호에 게재될 패션브랜드 '슈프림(Supreme)' 화보 제작에 참여한 가가는 스케이트보드로 하반신을 아슬아슬하게 가리며 촬영을 했다. 슈프림 화보 촬영 장면을 담은 동영상은 가가의 자유분방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녀는 무대 위에서 발랄하게 춤추는가 하면, 손으로 가슴을 겨우 가리는 아찔한 장면도 연출했다.

온라인 편집국, 사진='슈프림(Supreme)' 동영상 중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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