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어 습득방식 튼튼영어! 듣기교재로 듣는 귀를 열어주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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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영어>는 영어 역시 모국어처럼 익히기 위해서 음성언어 중심의 듣기부터 시작해 말하기 과정을 거쳐 문자언어인 읽기, 쓰기 단계로 학습하는 자연스러운 언어습득 단계를 따르고 있다. 이미 수많은 학부모 사이에서 <튼튼영어> 듣기 말하기 교재에 대한 입소문이 뜨겁다.

게다가 어학원에서 레벨테스트를 받으면 “어떻게 영어를 배웠는지, 외국에서 살다 왔냐”는 질문을 받는다는 선배회원들의 탄탄한 영어듣기 실력에 대한 자부심은 대단하다. 이것은 기초 단계부터 다져가는 <튼튼영어> 교재를 통한 체계적인 노출의 성과이다. 영어의 기본기, 듣는 귀를 열어 주기 위해 <튼튼영어> 교재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살펴보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영어듣기, 왜 꾸준한 실천이 어려울까?
특별히 까다로울 것이 없어 보이는 영어듣기, 왜 꾸준한 실천이 어려운 것일까? 아이에게 낯선 영어소리는 그저 소음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꾸준한 학습이 어려운 것이다. 무조건 영어소리를 들려준다고 해서 듣는 귀가 열리는 것은 아니다. 먼저 영어소리의 억양과 리듬에 익숙해지고, 나아가 영어단어와 문장이 의미하는 바를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영어소리에 노출되어야 한다.

아이들의 지적, 정서적 연령을 고려한 주제와 소재

<튼튼영어> 교재는 한국에서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을 위해 개발되었다. <튼튼영어> 듣기교재의 핵심은 흥미롭고 재미있는 주제와 소재이다. 어른과 달리 어린 학습자들에게 영어학습에 대한 동기는 약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유익할 뿐만 아니라 흥미를 끌만한 재미있는 주제와 소재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재에 몰입할 수 있어야 한다.

초등학생들은 자신과 관련된 주변의 상황, 즉 학교와 일상생활에 관련된 주제와 소재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 <튼튼영어> 듣기교재의 경우 이런 아이들의 정서적 특성을 고려해 한국 아이들의 정서와 눈높이에 맞는 내용으로 영어를 접하도록 하고 있다.

영어소리와 해당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일러스트
영어를 또 하나의 모국어처럼 익히려면 영어소리를 듣고 일일이 우리말로 해석하는 과정 없이 이미지로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 영어소리를 듣고 우리말 해석을 거치지 않고 해당하는 이미지로 떠올리는 능력을 ‘연상력’이라고 한다. <튼튼영어> 듣기교재는 연상력을 길러주기 위해서 교재를 보면서 오디오 테이프를 들을 때 별도의 우리말 해석 없이 바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장치로 일러스트를 활용하고 있다. 굳이 우리말 해석을 듣지 않아도 교재의 일러스트를 보면서 내용을 유추하고 영어소리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이다.

전 교재에 걸쳐 영어의 기본 문형을 자연스럽게 반복 노출

<튼튼영어> 교재의 놓칠 수 없는 장점은 바로 교재의 체계성과 연계성이다. 각 교재들에는 영어를 구사하는 데 필요한 기본 문형을 자연스럽게 반복하고 있다. <튼튼영어> 교재는 들으면 들을수록 아이들이 알아듣는 내용이 많아지면서 자신감을 갖게 되고 자연스럽게 핵심 문형을 익힐 수 있다.

또, 학습 단계가 올라가면서 교재의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다양한 문장의 응용 표현을 접할 수 있다. 내용에 있어서도 연계성을 갖는 교재의 구성으로 다음 내용이 궁금하도록 호기심을 유발해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 학습으로 이끌어준다.

단조로운 듣기 학습에 활력을 불어넣는 수준 높은 오디오 구성
활동적이고 집중 시간이 짧은 아이들에게 영어듣기는 다소 지루하게 여겨질 수 있다. 따라서 오디오 녹음과 구성에 있어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가능한 충분히 영어를 들을 수 있도록 마련한 장치가 바로 챈트, Clap과 같은 시도이다.

기본적인 원어민 성우의 녹음과 더불어 음악과 멜로디를 붙인 반복적인 노출을 통해 학습 효과 극대화를 꾀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교재들의 경우 더욱 생생한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서 실감나는 효과음을 위해 폴리(Foley,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음향효과를 더빙하는 것) 녹음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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