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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용품 산업, 중국 배워라”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06호 02면

세계스포츠산업연맹 이사로 재선된 권오성 비바스포츠 대표. 그는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힘을 합칠 때 나이키 같은 빅 브랜드가 나올 것”이라고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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