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의 자유인 히메네스“내 인생이 골프보다 소중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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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호 02면

경기 중에 시가를 피운다. 하루 와인 한 병씩 마신다. 한 번뿐인 인생이 골프보다 중요하다는 괴짜 골퍼 앙헬 히메네스를 성호준 기자가 두바이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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