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너무 가까운 메르켈·사르코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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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인근 빌라노프 궁전에서 만나 포옹하며 인사하고 있다. 두 정상은 이날 이곳에서 열린 독일·프랑스·폴란드 간 3국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바르샤바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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