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기한 '성모 마리아' 역 고드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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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건주 디어본하이트에서 최근 성모 마리아 형상의 '역 고드름'이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성모마리아 상은 정교한 얼음조각 같지만 지붕에서 눈 녹은 물이 떨어져 자연스럽게 만들어 진것이다. 이를 발견한 주민 제니퍼 블루머씨는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깜짝 놀랐다. 얼음 조각인줄 알았다" 고 말했다. 사진=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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