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통합 회원권' 특별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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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는 2009년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에서 국내 최고의 브랜드로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 2010년에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KMAC)'으로 연속 선정되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리조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콘도레저업계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대명리조트가 올해 신묘년을 맞아 신규 특별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분양상품은 20년 장기상품에서 10년 단기상품, 성수기 특별 예약보장제 상품 등이 있으며,
더불어 국내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로 업계1위로 우뚝 선 대명리조트 전국 8개 체인리조트 (설악, 쏠비치 호텔&리조트, 비발디파크, 변산, 제주, 경주, 단양, 양평) 및 체인콘도(글로리콘도 도고 등), 신규 착공예정 리조트(거제도, 여수-2012년 12월 완공예정 등)를 모두 저렴하게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다.

패밀리(20평형) 스위트(30평형)의 회원권특별분양중에 있으며 개인,법인등기제,신규 무료혜택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신규 특별혜택에는 골프,스키,오션월드 및 아쿠아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혜택으로 이용가능 하고 기명회원일 경우 객실요금을 50%할인 해주는 혜택까지 준다.

자세한 내용은 대명리조트 본사(02-2186-5785)로 문의하면 상담 및 안내책자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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