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보다 쉬운 내집마련, 일산 한화 꿈에그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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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후 2년 뒤에 잔금납부, 대출이자 2년간 회사대납

[일산 가좌지구 한화 꿈에그린은 최근 잔여세대에 대해 장기잔금유예제와 담보대출이자지원제를 적용, 분양완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중앙로, 제 2자유로, GTX 교통호재 수혜지역으로 투자가치 우수
일산 가좌지구에 건설한 한화꿈에그린이 일부 잔여세대에 대해 파격적인 조건으로 분양하고 있어 전세대란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164㎡, 191㎡ 형 일부 잔여세대에 대해 입주 후 최장 3년간 잔금 납부를 연장해 주고 있으며 분양가의 60% 한도 내에서 대출 받을 경우 최장 2년간 대출이자를 지원 해주고 있다. 결과적으로 계약금 4~5천만원이면 입주가 가능하며 계약과 동시에 전매도 가능하다. 또한 1,400여만원 상당의 발코니확장 공사와 각종 빌트인까지 기본으로 시공해 준다. (문의: 031-921-0570)

일산 가좌지구는 지하철 3호선 대화역이 인근에 위치하며 가좌지구와 연결되는 중앙로가 금년중 개통예정에 있고, 제 2자유로가 1월 중 완전 개통하여 단지에서 600M 거리에 위치한 장산IC를 이용할 경우 서울까지 20여분대로 단축될 수 있다.

또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추진이 확정되어 그 수혜를 고스란히 누릴 수가 있다. 특히 차량으로 5분 거리에 현대백화점, 농수산센터가 위치하며 한류월드, 킨텍스등이 인접해 투자가치가 우수하다.

일산 가좌지구 ‘한화 꿈에그린’은 금번 특별분양으로 분양마감이 임박하여 전세를 찾는 수요자는 빠른 결정이 중요하다고 내다보고 있다.

분양문의 : 031-921-057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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