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환향(?) 설날 전까지 연봉의 절반을 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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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예년보다 설 연휴가 길면서 그리운 고향길을 손꼽아 기다리는 직장인이 적지 않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한파 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은 그만큼 소중할 수 밖에 없다.

서울의 중견 기업에 다니는 임 모(33)씨는 내심 금의환향(?)을 꿈꾸는 중이다. “직장이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고 아직 결혼도 못해서 사실 고향에 내려가는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다. 하지만 용돈이라도 두둑하게 안겨드리면 부모님께서 굉장히 자랑스럽고 뿌듯하게 생각할 것같다”고 말했다.

임 씨가 현재 이를 위해 구상하고 있는 것은 주식투자이다. 코스피 기준으로 2000포인트를 훌쩍 넘은 상황에 대박종목이 속출하면서 임 씨 주변에 올해 들어서만 연봉의 절반을 벌었다는 동료가 나타났다.

“제로티비(www.zero-tv.co.kr)의 증권방송을 들으면서 수익율이 엄청나게 좋아졌더라구요. 저도 유능한 전문가 방송을 들으면서 투자에 나서볼까 합니다. 주가가 많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이제 시작이라는 의견도 많습니다. 아직 먹을 것이 많이 남아있다고 봅니다.”

임 씨의 목표는 자신의 동료처럼 설날 전까지 연봉의 절반을 벌어들이는 것이다.

<첫 상한가 비법 마왕(魔王)의 무료방송 안내>
일시: 1월 19일 오후 8시
방송내용: 종목 진단 및 전략종목 공개
참여방법: 증권방송 ZeroTV(제로티비, www.zero-tv.co.kr) 접속 후 무료방송 입장

‘첫 상한가 매매 기법’으로 투자원금의 몇 십배 수익을 창출하며 급등과 낙폭과대 매매의 귀재로 널리 알려진 그는 철저한 기술적 분석에 입각한 공격형 실전투자를 선보인다. 특히 한 발 빠른 정책 테마주 선취매를 통한 고수익과 안정성 및 중소형주의 완벽한 기술적 분석은 증권가에 정평이 나있다.

실제로 지난 12월 말부터 성융광전투자/ 대정화금/ 코라오홀딩스/ 폴리플러스/ 대국/ 세우테크/ 잘만테크/ 현대에이치씨엔/ 성융광전투자(2차)/ 대우부품/ 광명전기/ 에스에프에이/ 현대통신/ 인텍플러스/ 웨이포트 등 상한가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그는 “시장이 상승할 때 하락하는 종목이 있고 하락할 때 올라가는 종목도 있다. 투자자 여러분들이 어떤 종목 선택을 하느냐, 어느 시점에 들어가고 어느 시점에 수익실현을 하는 지 특히 중요한 시점이다”라고 강조한다.

덧붙여 “마왕(魔王)의 레이더에 포착된 고수익 추천주가 넘치는 요즘, 현금 부족이 아쉬울 정도”라며, “내일은 어떤 추천종목이 상한가에 도달하고 계좌를 키워줄지 매일같이 주식시장이 기다려지는 투자인생을 함께 경험해 볼 것”을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