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최고의 복지지원은 결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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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회사 업무로 하루하루를 지내다 보면 어느 새 한해가 훌쩍 지나간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회사 생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우리 주변에는 결혼은커녕 회사에 묶여 데이트 한번 제대로 못하는 많은 싱글 남녀들이 넘쳐나고 있다.

때문에 최근에는 직원들의 사기와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회사 측에서 지원하는 결혼지원 제도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혼기를 놓친 임직원들에게 인연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의 정서적인 행복함과 안정감을 안겨줄 뿐 아니라, 나아가 저출산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무송 노사연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에서도 대한전공의협회와 수원축산농협과 제휴를 맺고 임직원들의 평생 인연을 맺어주기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바로연에서는 매칭 시 상대방의 정보가 틀릴 경우를 대비해 업계 최초로 현대해상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며 기간 내 무한성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올바른 결혼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이무송 노사연 부부만의 특별한 제휴는 계속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대한전공의협회와 제휴기념으로 1월 22일 파티가 진행된다고 하니 내 인생의 특별한 반쪽을 찾고 싶다면 용기를 내어 신청해보자.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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