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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크라이나 고농축우라늄 불능화 작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우크라이나의 핵 시설에서 고농축우라늄(HEU)이 담긴 봉을 운반통에 싣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운반통은 러시아로 보내진 뒤 불능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보관해 온 HEU를 포기하는 대가로 2500만 달러를 들여 연구목적의 중성자원 설비를 건립해 주기로 합의했다. [세바스토폴리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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