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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묘년 안보, 이상 무 !”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튼튼한 안보는 평온한 삶의 초석이다. 우리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군의 경계임무는 시간과 공간을 가리지 않고 계속된다. 공군 159 비행대대 편대장 김동경 소령이 이끄는 우리 공군의 주력 전투기 KF-16 편대가 지난해 12월 28일 동해 상공에서 초계비행을 하고 있다. KF-16은 기체 길이 14.8m, 폭 9.8m, 높이 4.8m로 최대 속도는 마하 2.05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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