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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교육브랜드-부산어학원/비타민어학원] 토익과 영어학습의 새로운 지침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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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직강 안해우원장의 '색깔이론'과 '꼭지점 이론'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취업준비행이나 직장인뿐만 아니라 대학생은 물론 초중고교 학생까지 토익(TOEIC)에 매달리는 추세다. 하지만 주먹구구식 점수 올리기에만 치중해 실제 생활의 영어활용에서는 효용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다. 토익과 영어회화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새로운 학습법의 제시가 요구되고 있다. ▶효과적인 영어 학습, 토익 점수 향상과 쓰기, 말하기 올인원 학습 필요 입시에서부터 취업 면접과 승진에서 영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하다. 반면 여전히 영어를 두려워하는 이는 많다. 제대로 된 영어 학습을 위해서는 적어도 2500시간의 시간적 임계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름길을 찾아야 한다. 특히 국내 영어 학습법은 큰 변화를 거부해 왔다. 그 증거로 문법서들의 목차만 봐도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비슷하다. 물론 나름대로 획기적인 학습법으로 나온 이론들이 몇 가지 있지만 결국 구체적인 방법은 제시되지 못했다. 잘못된 영문법의 접근 방법으로 영문법을 마치 ‘암기과목’처럼 착각하도록 영어 학습자들을 교육해 온 것이다. 토익의 경우만 하더라도 기존의 영어 학습은 빈출 유형을 암기시켜 주어진 시간내에 찍는 법에 치중해 있다. 이러한 방법은 영어를 제대로 학습할 수 없을뿐더러 추가로 학습해야 할 토익 스피킹과 영작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 따라서 토익 점수 향상과 쓰기, 말하기 모두를 한꺼번에 학습할 수 있는 올인원 학습이 필요하다. 이에 가장 효과적인 접근은 ‘원어민들이 언어를 어떻게 생산하는가’라는 고민에서 해결책을 찾아볼 수 있다. ▶ 새로운 영어 학습의 지침 ‘색깔이론’ & ‘꼭지점이론’ 비타민어학원은 동아대학교 바로 앞에 위치한 부산의 토익전문교육학원으로 입지를 굳히며 새로운 영어 학습의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안해우 비타민어학원장은 “언어의 4대 영역이라 일컫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는 모든 언어 학습의 순서가 되어야 하는 것”이라며 “20여년의 강의를 통해 얻는 노하우를 기초로 ‘원어민들의 생각을 쉽고 체계적으로 닮아갈 것인가’를 고민하던 중 개발한 방법이 색깔이론과 꼭지점이론”이라고 설명한다. ▸색깔이론(구조) : 영어의 구조를 빨간색과 파란색 두 색깔로 정리해 어떠한 복잡한 영어 구조도 두 색깔로 식별해 얼마든지 분석이 가능. 말하기와 쓰기에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꼭지점이론(문법) : 삼각형의 세 꼭짓점을 활용해 문법의 목차를 3개로 단순화시켜 학습의 편리를 시도한 이론. 문법을 말하기와 쓰기를 할 때 단어를 언어의 구조 안에 대입시키는 형태결정능력으로 이해. 단순암기식 문법이 아니라 이해되는 영문법으로 접근해 한 번 학습으로 영구적인 문법정리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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