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국 증시 예상 공개, 대책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대한민국 증권방송 대표 카페 [미다스 카페]는 지난 15일 ZeroTV(제로티비, www.zero-tv.co.kr) 오픈 기념 무료특집방송을 통해 2011년 주식시장을 ‘상고하저’로 예상했다.

여러 가지 정황상 2011년 상반기에 고점을 찍고 하락추세로 돌아설 가능성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며 ▲미국과 유럽의 경기회복 가시화가 재료노출로 작용할 가능성 ▲ 최근 2년간 이미 50조원을 순매수한 외국인의 추가매수를 기대하기 쉽지 않은 부분을 근거로 제시했다.

또한 2009년과 2010년 2년간 유가증권시장, 대형주, 외국인 투자자가 시장을 주도했다면, 2011년은 철저히 소외됐던 코스닥, 중소형주, 성장주, 개인투자자가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에 현재 이미 2000p를 넘어서며 지수부담이 커졌다는 점을 감안할 때, 지수 등락에 비교적 자유롭고 수익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성장형 실적주 모델에 주목할 것을 강조했다.

“분명 긴장해야 할 2011년 장세로 예상되지만,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며 “중장기적 목표 접근 보다 단기적 수익을 철저히 챙기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 [미다스 클럽]의 향후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단기 고수익 매매 독보적 존재, 전문가 ‘상도’의 역할이 벌써부터 기대된다”며 “11월 말 [미다스 클럽]에 합류 후 OCI/삼성SDI/하이닉스/큐로컴/수산중공업/아시아나항공/외환은행 등 시장 분위기에 관계없이 연이은 수익을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어려운 시장 상황에 대비해 시황의 중요성도 한층 높아졌다”고 말하며 “국내 시황분석의 1인자 독립선언의 기술적 시황/종목 분석에 귀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증권방송으로 고수익을 거둘 뿐 아니라, 주식거래 매매 수수료의 완전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ZeroTV’, 매매횟수가 잦거나 거래대금이 큰 개인투자자라면 절대 망설일 필요 없이 관심 가져볼 것을 권했다 (문의: 고객센터 158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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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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