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업계가 수출과 내수를 망라하고 경기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가을 신입사원 채용시장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경제위기 때 줄였던 인원을 다시 채용하고 새로 진출하는 사업이 생기면서 이에 따른 채용 여력도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정보통신업계는 이 분야의 전문지식과 창의성이 있으면 학벌이나 전공을 다른 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따지는 분위기라 인문사회계열 지망자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준다.회사명인원(명)시기문의KOKOM10 ~ 2018일까지 접수6675-2114LG인터넷5 ~ 616일까지 접수369-6750나우콤20 ~ 3021일까지 접수590-3823넥스컴미정우편 17일, 인터넷 20일0343-386-5593데이콤10021~27일 접수2220-2234
동부정보기술,시스템6022일까지566-7189모토롤라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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