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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문원장의 쌍꺼풀눈매교정칼럼]여러겹 쌍꺼풀라인, 안검하수는 눈매교정이 정답!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최근 쌍꺼풀수술 후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쌍꺼풀재수술은 보통 처음 수술을 한 시점으로부터 약 6개월이 지난 후에 재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난 여름쌍꺼풀수술을 받은 사람들이 12월~1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눈성형 전문병원에 몰리고 있다.

쌍꺼풀재수술을 상담하는 사례들도 다양하다. 쌍꺼풀수술 후 소세지처럼 눈꺼풀이 부어있는 경우, 라인이 틀어지거나 굵기가 너무 굵어서 부자연스러운 경우 등이 그렇다. 특히 쌍꺼풀 수술 후 눈꺼풀이 여러 겹이 되는 경우에 있어서는 반드시 눈매교정 수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눈매교정술 원조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여름, 30대 후반 주부인 최유미(가명, 38세)씨는 눈꺼풀이 처지는 현상으로 눈성형을 받기 위해 한 성형외과를 찾았다. 쌍꺼풀수술 외에 눈매교정술이나 앞트임 뒤트임 등을 권유받은 최 씨는, 수술비가 부담스럽긴 했지만 예뻐질 수 있다는 희망에 부풀어 병원에서 권하는 눈성형을 받았다.

하지만 결과는 시술 전보다 눈이 더 안 떠지는 안검하수증과, 붓기가 빠지고 나서는 눈꺼풀이 여러 겹으로 겹치는 일종의 부작용에 시달려야 했다. 결국 이번 겨울에 쌍꺼풀재수술을 받기로 했다.

쌍꺼풀수술 잘하는 병원을 찾다가 주변의 추천으로 안검하수 교정을 위해 눈매교정 개발원장인 이희문원장을 찾은 최씨는, “쌍꺼풀 수술 후에 눈꺼풀이 여러 겹이 생긴다. 전보다 훨씬 나이 들어 보여 외출을 못할 정도다”고 하소연했다.

이희문 원장은, “쌍꺼풀수술은 가장 많이 하는 성형수술이지만 쉬운 수술은 아니며 부작용이나 실패가 많은 시술이다”라며, “쌍꺼풀수술 수술 후 눈꺼풀이 여러 겹으로 생기는 이유는 노화로 인한 눈꺼풀 늘어짐이 아니라면 쌍꺼풀이 풀리는 경우이기 때문에 쌍꺼풀재수술과 눈매교정술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눈매교정 개발 이희문 원장이 말하는 여러 겹 쌍꺼풀의 쌍꺼풀재수술
단순히 노화가 원인이 되어 눈가 주름이 늘어나면서 눈꺼풀이 처지고 여러 겹으로 되면서 안검하수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는 절개법으로 처진 피부를 절개하여 시술하면 젊었을 때처럼 시원한 눈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최씨의 경우처럼 쌍꺼풀수술 후 눈꺼풀이 여러 겹이 생기게 되면 눈꺼풀이 처지면서 무기력하게 졸려 보이는 이미지가 생기게 마련이다. 이런 경우의 교정 방법은, 절개선을 다시 그대로 절개하여 눈꺼풀의 느슨해진 근육을 보강해주고 늘어진 피부를 잘라주어 절개선(흉터)이 보이지 않게 봉합해주어야 한다.

이희문 원장은,“선천적인 안검하수와 달리 쌍꺼풀수술 부작용으로 생긴 여러 겹의 눈꺼풀과 안검하수는, 방치 시 더욱 많은 눈 운동의 제한이 발생하며 정신적 스트레스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성형수술 전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아 충분한 상담을 거쳐야 한다”고 조언했다.

혹시 쌍꺼풀수술을 받았다면, 지금 거울 앞에서 눈을 크게 떠보고 자신의 눈이 눈꺼풀만의 힘으로 크고 예쁘게 떠지는지, 눈을 떴을 때 눈꺼풀이 여러 겹이 되지는 않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어떨까?

나이가 많은 사람의 경우 세월의 흔적으로 보아도 무방하지만, 젊은 사람의 경우 졸린 듯한 눈꺼풀 처짐 증상이 나타난다면 안검하수 증상을 의심해 보도록 하자.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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