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톡.톡.talk] “미국 무대에서 활동하면서 외로움을 많이 느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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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1면

차세대 골프 황제로 꼽히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북아일랜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올 한 해 PGA투어 대회에 출전하면서 애로사항이 많았다며. 이미 내년도 PGA투어 출전권을 확보한 매킬로이는 내년에도 미국 무대보다는 주로 유럽 투어에서 활동한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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