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자정보] 주말 전원주택 횡성레이크빌 특별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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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주말주택과 1주택 3세대 공동구매방식 문의 줄이어
서울 근교 뛰어난 주변경관으로 ‘여유’ 선사


서울과 가깝고, 산과 호수, 천연의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화제를 모았던 전원주택단지 횡성레이크빌(대표 김성광, (www.lakevill.net)이 주말주택 특별분양을 실시한다.

횡성레이크빌은 부대시설이 완비된 중소형 주말 전원주택을 분양하며 전원주택지로 조성된 대지를 분양하고 고객의 취향에 맞는 건축설계를 한 후 바로 건축을 해주는 방식으로 이번 11월 특별 분양은 2단지 4세대만 선착순으로 분양하며 대지는 660~990㎡(200~300평), 건축은 83~132㎡(25~40평)으로 구성 된다.

또한 주말주택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 1주택 3세대 공동구매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분양은 1개의 주말주택을 3세대가 공동으로 소유해 대지와 주택을 3세대 공동으로 등기하고, 공동 이용하는 방식으로 분양된다.

이번 특별분양하는 주말주택은 66~82㎡(20~25평)로, 가족 단위에 적합한 실속 있는 규모. 5~6천만원 대의 가격으로 ‘친환경·웰빙’의 상징인 전원주택을 소유할 수 있고, 이미 접근성과 주변 환경에서 입소문을 탄 횡성레이크빌의 분양 소식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김성광 대표는 “기존 집을 유지하면서 여윳돈으로 주말주택을 마련하고, 향후 다시 팔 때를 고려해 합리적인 선택을 원하는 이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현대인들과 더불어 자연과 함께 여유있는 노후를 보내고자 하는 노인층 사이에서 최근 ‘전원주택’, ‘주말주택’ 열풍이 불고 있다. 자연과 가까운 곳에서 여유로운 삶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면서 이 같은 요구를 충족하는 자연환경과 주거시설을 찾기 위한 발걸음이 크게 늘고 있는 것. 횡성레이크빌은 전원주택, 주말주택에 대한 거주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횡성레이크빌이 이처럼 관심을 모으는 것은 먼저 가장 중요한 입지요건을 충족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에서 약 1시간 40분 거리에 위치해 주말이나 휴가철 가족 단위로 찾기에 매우 좋은 요건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근의 스키장, 온천, 참숮찜질방, 어답산, 잣나무산림욕장, 병지방계곡 등 천연 관광지가 위치해 있어 자연과 동화되는 생태 전원마을로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실속을 기울인 규모 역시 최근 주말주택에 관심이 생긴 이들에게 크게 어필하는 부분이다.

장노년층의 경우 자칫 적적함을 느낄 수 있는 초호화 별장보다 부부가 수월하게 관리하며 지낼 수 있는 아담한 공간으로 중소형 전원주택을 선호하는 편이고, 30~40대 역시 여윳돈으로 주말주택을 마련해야 하는 만큼 가격적으로 부담이 적은 중소형을 선호한다.

뿐만 아니라 꼼꼼하게 갖춰진 부대시설 역시 주말주택 입주자로부터 신뢰를 더한다.

김성광 대표는 “전원주택·주말주택의 경우 편이시설이 부족해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많지만 횡성레이크빌은 생활시설, 커뮤니티 활동 등을 활발히 운영 중일 뿐만 아니라 주택단지의 안정성과 질 높은 관리시설 등이 마련돼 입주 예정자들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횡성레이크빌은 이번 특별분양에서 선착순 일반분양 4세대와 공동구매 3주택만 분양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분양사무실 전화(033-343-6563)로 문의하면 된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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