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상암동 새 명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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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들이 13개월여에 걸쳐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구룡근린공원에 설치 중인 조형물 ‘밀레니엄 아이’의 막바지 설치작업이 한창이다. 이 작품은 미디어가 세계를 반영하는 거울이라는 의미와 변화를 추구하는 DMC의 목표 등을 형상화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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