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온양민속박물관 무대에서 뛰어 놀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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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민속박물관이 6일부터 27일까지 주말마다 초등학교 어린이를 상대로 연극교실을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매회 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때문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전 아산연극협회장 최기선씨와 연극간사 김유리씨 등 전문 연극인이 지도에 나서 놀이를 통해 연극의 기본기를 익히도록 도와준다. 자기 표현력을 높이고 자신감을 갖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문의=041-542-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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