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총학생회장 출신 7명 모교에 시신 기증서 등 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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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인하대 총학생회장 출신 동문들이 모교에 사후 시신기증서와 사망시 보험금이 학교에 지급되는 기부조건 생명보험증서를 전달했다. 이 대학 총학생회장단 동문협의회의 조남태((右).기계공학과 64학번) 회장이 9일 모교를 찾아 황선근 부총장에게 시신기증서 7매와 7000만원짜리 보험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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