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의 전설 서재형·김영익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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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호 02면

증권가의 살아있는 전설 두 사람이 뭉쳤다. 서재형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무와 김영익 전 하나대투증권 부사장이다. 두 사람은 다음 달 투자자문사를 설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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