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외출 전 비타민 성분 피부 보호막 챙기세요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05면

샤넬 에쌍씨엘 멀티 프로텍션 데일리 케어

여행이나 외출이 많은 가을인 만큼 피부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때다. 아웃도어 활동 시에는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기 쉬우므로 남성·여성 구분없이 피부 손상을 막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샤넬에서는 피부보호를 위한 UV 에쌍씨엘 멀티 프로텍션 데일리 케어(SPF 50/PA+++)와 화이트 에쌍씨엘 라이트 리플렉팅 화이트닝 컴팩트 파운데이션(SPF 25/PA +++)을 선보였다.

UV 에쌍씨엘 멀티 프로텍션 데일리 케어는 가벼운 텍스처 속에 UVB (SPF 50)와 UVA (PA+++)에 동시에 대처하는 높은 단위 보호 지수를 갖고 있다.

이 상품은 높은 피부보호 기능과 함께 고른 막을 형성하면서도 피부 위에 매끄럽게 펴 발리는 파우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화합물, 미네랄 선 필터, 감초 뿌리 추출물의 혼합으로 다크 스폿의 형성과 조기 피부 노화를 막는 데 좋다. 또한 비타민 E 유도체와 항오염 복합체를 함유하고 있어 유리기에 대항해 작용하는 동시에 도시 및 산악 오염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성능이 향상됐다.

수분을 공급하는 액체 텍스처는 깃털과 같이 가벼운 느낌으로 보송보송한 마무리감과 함께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된다. UV 에쌍씨엘 멀티 프로텍션 데일리 케어는 모든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에 사용한다.

화이트 에쌍씨엘 라이트 리플렉팅 화이트닝 컴팩트 파운데이션은 파우더의 가벼움과 완벽한 피부 커버력이 결합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피부의 깨끗함을 지키면서도 피부색의 아름다움과 작은 결점들을 부드럽게 가려준다.

가벼운 입자는 피부색을 화사하게 빛이 나게 하며, 작은 피부 결점들은 자연스럽게 가려준다. 오랫동안 지속되는 실리카 마이크로스피어는 오랫동안 지속되어 보송보송한 피부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 또 비타민 C 유도체인 아스코빌 글루코사이드가 포함되어 있어 색소 침착의 원인으로 알려진 티로시나아제의 활동을 막아줌으로써 다크 스폿을 감소시켜 준다. 이 밖에 UVB 선 필터가 티타늄 다이옥시드와 결합되어 피부의 젊음을 보호해주며 새로운 다크 스폿이 생성되지 않게 한다.

헤라에서는 선 메이트 레포츠(SPF 50+/PA+++)를 선보였다.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땀이나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도록 처방된 레포츠용 선 크림이다. 땀이나 물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아 격렬한 스포츠 활동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방수·방한 인증을 획득했으며, 끈적임을 줄이는 처방에 피부 매끄러움을 더하는 오가노클레이(Organoclay)를 더했다.

남성용으로는 헤라 옴므 멀티 BB(SPF 34 PA++)가 있다. 헤라 옴므 멀티 BB는 자외선 차단, 미백 기능성의 남성용 비비(BB: Blemish Balm) 제품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