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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의 새로운 길을 걷다. 잔티’ eGo’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7일 서울시는 금연구역으로 지정한 버스정류소와 공원, 학교 앞 200m 등에서 흡연하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간접흡연 제로 서울' 정책을 연말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회는 지난 4월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공공장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위반자에게 과태료를 내도록 하는 국민건강 증진 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으며, 조례 안에 따르면 시·도지사는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금연구역으로 5곳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어린이 놀이터, 학교정화구역, 도시공원, 시 관할의 버스정류소, 보행자가 많은 거리, 가스 충전소 및 주유소 등이다. 지정된 금연구역에는 경계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표지판과 안내판 등을 설치하도록 했다.

이로 인해 전자담배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 하면서 전자담배에 대한 호기심이 늘어가는 추세이다. 전자담배란, 니코틴 액상을 담배 형태의 전자기기, 카트리지에 투입하여 사용하는 최첨단 담배 기기 장치이다.

배터리에서 발생하는 리튬 이온 방식의 전압으로 무화기에서 기화된 수증기를 흡입하는 방식으로 연초담배에 비하여 니코틴 함량이 적고 이산화탄소 및 타르 등 발암물질이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현재 시중에 수많은 전자담배 기업 중 소비자들에게 가장 각광 받고 있는 기업은 잔티코리아(jantykorea)이다.

잔티코리아(jantykorea)의 제품 중 ‘eGo’가 최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이유는 대표적으로 디자인과 기술력이다. ‘eGo’ 디자인에 색상은 전체적인 블랙 & 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LED 무광 메탈로 포인트를 주고 있다. 기술적인 면은 3.7 볼트 650mah의 배터리 와 윗부분에 금속재질로 된 결합부분과 과열 시 전원이 자동 차단되며 과 충전을 방지해 주는 장치 그리고 3~4시간에 불과하던 배터리 수명이 24시간이란 장기간 사용이 가능해져 많은 이들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잦은 액상 충전에 불편을 느낀 소비자들을 위해 대용량 무화기가 출시 되었고, 재충전이 가능한 2000mah 리튬이온 배터리로 인해 휴대용 충전기인 PCC 까지 제작하였다. 이러한 제품 뿐만 아니라 잔티코리아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액세서리 제작하여 관심을 받고 있다.

액세서리로는 액상타월, 쇼핑백, 비닐백, 파우치, 금장 펜, 열쇠고리 ,티셔츠, 차량용 시거 잭, 등 항상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으로서 고급스러운 제품 및 액세서리를 신선하고 새로운 신개발에 앞서는 잔티 ‘eGo’ 를 선호하는 추세이다..

잔티코리아(jantykorea)는 전국에 약 120여 개의 대리점을 오프라인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 개개인을 상담 및 서비스 그리고 제품 A/S 를 좀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운영하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잔티코리아 제품에는 구매시 제품 보증서가 있으며, 제품 보증서를 가지고 대리점을 방문 시 전국 어느 대리점에서 A/S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처럼 고급스러운 정교함 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기술력으로 선보이는 노력에 소비자들의 크나큰 관심과 이목이 잔티코리아에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라는 추측이 생긴다.

잔티코리아에 대해 좀 더 궁금한 사항이나 대리점 및 구입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070-4131-1350)로 가능하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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