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 시내버스 운행정보 한눈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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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서울 종로소방서 5층에 설치된 버스운행관리시스템(BMS) 상황실에서 서울시 공무원들이 다음달 29일 이 시스템의 본격 개통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시스템이 개통되면 시내버스 7500여대에 부착된 BMS단말기와 상황실 사이에는 배차간격, 도착 예정 시간 등 각종 정보가 오가게 된다.

오종택 기자<jongt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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