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에 온 스리랑카 코끼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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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서울로 이민 온 스리랑카 코끼리 한 쌍이 13일 과천 서울동물원에서 공개됐다. 스리랑카 정부가 기증한 5살 수컷 ‘가자바’와 6살 암컷 ‘수겔라’가 기증환영식에서 과일 선물세트를 먹고 있다. 코끼리를 신성시하는 스리랑카에서는 붉은색의 옷 ‘알리안두마’를 입힌다.

안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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