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콤플렉스, 현명한 대처방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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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급 대우를 받는 톱스타들의 공통점은 섹시코드를 전면에 내세워 성공했다는 점을 빼놓을 수 없다. 이제는 귀엽다거나 예쁘다는 말보다 섹시하다는 것이 최고의 칭찬인 셈이다. 섹시라는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들 중에는 미니스커트 사이로 시원하게 드러낸 각선미를 자신의 매력으로 과시하는 경우도 많다. 늘씬하게 뻗은 다리는 여성들에게는 질투심을, 남성들에게는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가 되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몸매에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들은 타인이 뭐라고 하지 않는데도 그곳에만 신경을 쓰게 된다. 특히 다리에 콤플렉스가 있는 경우는 남들이 땅을 쳐다보는데도 마치 자신의 다리를 쳐다보는 듯한 착각에 빠져 자격지심이나 소심함에 빠지는 사람들도 있다. 조금이라도 다리 살을 빼보고자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를 해보지만 다리의 굵기는 선천적인 요인이 많이 작용하며 특히 허벅지는 잘 빠지지 않아 다이어트를 포기하기가 오히려 더 쉽다. 다리에 콤플렉스가 있는 이들이 좀 더 쉽게 스타들처럼 다리를 매끈하게 다듬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더블스키니로 콤플렉스 DOWN, 자신감 UP!

최근에는 수술의 위험성을 줄이는 동시에 효과도 탁월하고, 몸에 무리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시술이 등장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린클리닉에서 시술중인 더블스키니 프로그램은 종아리를 비롯한 하체비만을 수술이 아닌 고주파 레이저를 통해 중점적으로 치료해주는 시술이다. 종아리 두께를 줄여서 날씬한 라인을 살려줄 뿐 아니라 위축됐던 자신감까지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다리 콤플렉스가 있는 이들에겐 희소식일 수밖에 없다.

오랜 경험을 통해 기존의 보톡스 시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김세현 원장은 “더블스키니 프로그램은 고주파 레이저와 보톡스 주사를 통해 지방과 근육을 한 번에 해결해 갸름하고 잘빠진 다리 라인을 만들어주는 시술로 지방이 잘 축적되지만 쉽게 빠지지는 않는 부위에 더블스키니 프로그램을 적용하면 수술로 접근하기 어려운 부위인 종아리와 발목의 지방을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고 설명한다.

더블스키니 시술은 근육퇴축술과 같은 수술적요법이 아니라 레이저를 이용한 비수술적요법이므로 안전하고 흉터가 남지 않아 매력적인 다리라인을 갖고 싶어도 수술이 두려워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시술방법으로 손꼽힌다.
요즘 대세는 누가 뭐라고 해도 다리 미인이다. 사람에 따라 약간의 지방만 제거해도 몸매교정 효과를 볼 수 있는 경우가 있으며 그 중에서도 늘씬한 각선미가 주는 느낌은 다른 부위에 비해 미적인 효과가 훨씬 더 탁월하다. 남자친구의 시선이 매끈한 다리 미인에 쏠리는 것을 질투의 눈으로 쳐다보기보다는 다리 미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비법을 찾아보는 것이 어쩌면 현대를 사는 여성의 현명한 대처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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