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불붙은 전국체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1면


6일 경남 진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91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에서 화려한 불꽃이 솟구치고 있다. 이날 열린 개막식 성화에 불을 붙이는 최종 주자로는 여자 청소년축구대표 여민지(17·함안대산고)와 LA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하형주(48) 동아대 교수가 나섰다. 이번 체전은 12일까지 경남도 일대에서 계속된다. [진주=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