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솥밥 먹던 시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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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김선우(왼쪽)와 송승준이 2003년 미국 프로야구 몬트리올(현 워싱턴)에서 한솥밥을 먹을 당시 플로리다주 스프링캠프에서 함께 훈련하는 모습. 7년이 흐른 뒤 둘은 팀의 운명이 걸린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선발투수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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