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00여년 전 토종 나이팅게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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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세브란스 병원 간호부양성소(현 연세대 간호대)의 1918년 졸업생 사진. 양성소의 교수였던 선교사 캠벨 부인(중앙의 앉은 이)이 당시 간호대의 교표를 들고 있다.
왼쪽 네번째는 간호부양성소의 초대 소장인 에스더 쉴즈 여사. 오른쪽 맨 끝 남성은 세브란스 의학교(현 연세대 의대)의 설립자인 올리버 R 에비슨 박사

세브란스 병원 간호부양성소(현 연세대 간호대)의 초기 붕대실습 장면. 연세대 간호대는 간호사 배출 100주년을 기념해 7일 학술대회 등의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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