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국에 개설한 NIE/논술지도사 양성 초급반 강좌를 3월에 엽니다. 강좌는 초급(신문 및 NIE 이론).중급(신문 구성요소 활용).고급(논리적인 글쓰기 및 주제 중심 교과 통합 학습).심화과정으로 나뉘며, 고급과정까진 과정마다 주 1회 120~150분씩 3개월(12주)입니다. 심화과정은 교육이론 및 강의기법, 실습 등을 포함해 8주입니다. 강사진은 본지 NIE 연구위원과 과목별 전문가들로 구성됩니다. 고급과정까지 이수자에겐 중앙일보 법인 명의 수료증을, 심화과정 이수자에겐 소정의 시험 실시 후 NIE/논술지도사 자격증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 NIE 홈페이지(nie.joins.com)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