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엔 세계 최대 태양열 발전단지가 있는 덴마크의 에어로섬, 친환경 첨단기술을 자랑하는 독일을 찾는다. 13,14일엔 세계적인 기부 아이콘이 된 ‘뗄레똔’을 탐방한 고려대생들의 칠레·멕시코 탐방기가 소개됐다. EBS 제작진이 LG가 주최하는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젝트 ‘글로벌 챌린저’의 참가 학생들과 동행했다. LG글로벌챌린저는 1995년부터 총 2000여명에게 세계 탐방의 기회를 제공했다.
천인성 기자
16일엔 세계 최대 태양열 발전단지가 있는 덴마크의 에어로섬, 친환경 첨단기술을 자랑하는 독일을 찾는다. 13,14일엔 세계적인 기부 아이콘이 된 ‘뗄레똔’을 탐방한 고려대생들의 칠레·멕시코 탐방기가 소개됐다. EBS 제작진이 LG가 주최하는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젝트 ‘글로벌 챌린저’의 참가 학생들과 동행했다. LG글로벌챌린저는 1995년부터 총 2000여명에게 세계 탐방의 기회를 제공했다.
천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