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와 중앙일보조인스랜드가 주최하고 환경부·대한건축학회가 후원하는 ‘2010 녹색건설대상’ 시상식이 1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GS건설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건설·삼성물산을 비롯한 건설회사와 디벨로퍼·엔지니어링 업체 등 29개 기업이 수상했다.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황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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