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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중앙일보서 조영남과 라이브 대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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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가수 겸 MC인 조영남(사진)씨가 인터넷 중앙일보(www.joongang.co.kr)에서 네티즌들과 온라인 대화를 합니다. 그는 지난 19일 '맞아죽을 각오로 쓴 친일 선언'(랜덤하우스중앙)이라는 책을 출간, 네티즌과 일부 시민단체 사이에서 뜨거운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화 시간은 28일(금) 오전 11시 ~ 낮 12시입니다. 조씨는 이날 자신의 저서와 평소 일본에 대한 생각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질문은 실시간으로도 받지만 사전 질문을 환영합니다. 대화를 원하는 네티즌은 27일부터 인터넷 중앙일보의 '열린 마당'에 접속, '조영남과의 대화'에 질문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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